오늘 새로운 주차가 시작돼서 Typescript에 대해 짧게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. 🫡
강의 완강하면 다시 반복해서 들어볼 예정.. (하지만 과제 때문에 주말에 들어볼 예정이긴 함..!)
[Typescript]
- 타입스크립트에서 타입을 올바르고 명확히 사용하면 코드의 가독성이 높아지고 유지보수가 쉬워진다.
기본 타입으로는 boolean / number / string / 배열 / 튜플(tuple) / enum 등이 있고
const를 선언하면 상수가 되며 값을 변경하기 어렵다 > 연산자로 다시 할당이 불가능,
let을 이용해 선언하면 변수가 되고 값을 변경하는 게 가능.
Readonly는 객체의 속성을 불변으로 만드는 데 사용하며 , 클래스, 인터페이스의 속성을 변경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음
가변적인 타입의 데이터를 저장할 땐 any보단 unknown을 사용함
일일이 정의가 가능하다 > union
Any > 모든 타입의 슈퍼타입으로 어떤 타입의 값이든 저장할 수 있으며 단점은 코드의 안정성, 유지 보수성을 저해한다
let anything : any;
anything = 4;
anything =‘Hello’;
anything = { id:1 , name:’Jane’};
Unknown > any랑 비슷한데 더 안전하게 동작함 / 모든 타입의 변수 저장이 가능 /
단점 : 그 값을 다른 타입 변수에 할당을 하려면 타입을 확인해줘야 함
> 변수를 다른 곳에서 사용을 하려면 타입 단언을 통해 타입 보장을 해준 후에 사용할 수 있음
Union = 여러 타입 중 하나를 가질 수 있는 변수를 선언할 때
| 연산자 사용, 여러 타입을 결합해서 표현
주의 : 여러 타입을 하나의 변수로 해결하지 않기
—
★ 유틸리티 타입
: partial <T>
타입 T의 모든 속성을 선택적으로 만듦
일부 속성만 제공하는 객체를 생성할 수 있음
: Required <T>
타입 T의 모든 속성을 필수적으로 만듦
모든 속성이 반드시 전부 제공이 되는 객체를 생성할 때
? : 선택적 속성,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됨
: Readonly <T>
객체의 상수화 - 모든 속성을 읽기 전용으로 만듦
완전히 불변한 객체로 취급
: Pick <T, K>
타입 T > K속성들만 선택 > 새로운 타입을 만듦
타입의 일부 속성만을 포함하는 객체를 쉽게 생성 가능
: Omit <T, K>
T > K속성들을 제외하고 새로운 타입을 만듦
새로운 타입을 쉽게 생성할 수 있음
속성이 많을 때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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